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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팬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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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철도 팬 (잡지)은 1961년 창간된 일본의 철도 취미 잡지이다. B5 변형판 크기로, 신형 차량 소개, 차량 형식도, 철도 관련 기사, 팬들의 투고 등을 싣고 있다. 창간 초기에는 철도우호회가 편집에 관여했으며, 이후 교우사가 자체적으로 편집을 진행했다. 표지 디자인은 창간 이후 여러 번의 변화를 거쳤으며, 매년 다양한 부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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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팬 (잡지)
기본 정보
1999년 2월호 표지, 갱신된 381계 전동차를 보여줌
1999년 2월호 표지, 갱신된 381계 전동차
잡지 종류철도 잡지
언어일본어
발행 국가일본
발행 빈도월간
회사교유샤
첫 발행일1961년
ISSN06459
웹사이트Japan Railfan Magazine 공식 웹사이트
인물
편집장다카다 쓰요시 (2011년 6월 - )
명예 편집장미야타 히로유키 (전 편집장)

2. 역사

鉄道ファン일본어 (철도 팬)은 1961년에 철도 픽토리얼에 이어 두 번째로 창간된 일본의 철도 취미 잡지이다. 초대 편집장은 메이테츠 7000계 전동차, 국철 EH10형 전기 기관차 차체 디자인을 담당한 하기와라 마사오였다. 초기에는 철도우호회가 편집에 관여하여 철도우호회의 선전 및 지부 활동 보고가 게재되었다. 창간 몇 년 후, 교우사가 철도우호회 선전용 페이지를 할애하는 조건으로 자체 편집을 진행하게 되었다. 창간호 표지는 메이테츠 7000계 전동차(파노라마카)였다.[3]

2006년 5월 현재 공칭 발행 부수는 22만 5000부[3]로 일본 철도 취미지 중 최대이다. 편집은 도쿄도분쿄구에 있는 도쿄 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1년 1월까지 편집장은 나카야마 코우로(2007년 4월 ~ 2011년 1월)였으나, 건강 악화로 2011년 2월호(통권 598호)부터 사장 야마다 슈헤이가 편집장 대행을 맡았다. 2011년 8월호(통권 604호)부터는 부편집장이었던 타카다 타케시가 내부 승진 형태로 편집장에 취임했다(나카야마도 계속 재직). 전 편집장이었던 미야타 히로유키는 명예 편집장 직함을 가지고 있다.

2018년 9월부터 과거 백 넘버를 전자판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철도 팬 도서관'을 시작했다.

2. 1. 창간 배경

1961년에 철도 픽토리얼에 이어 두 번째 철도 취미 잡지로 창간되었다. 초대 편집장은 메이테츠 7000계 전동차, 국철 EH10형 전기 기관차 차체 디자인을 담당한 디자이너 하기와라 마사오였다. 초기에는 철도우호회가 편집에 관여하여 철도우호회의 선전 및 지부 활동 보고가 게재되었다. 창간 몇 년 후, 교우사가 자체적으로 편집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철도우호회 선전용 페이지를 할애하는 조건이었다. 창간호 표지는 메이테츠 7000계 전동차(파노라마카)였다.[3]

2. 2. 잡지 변천사

철도 픽토리얼에 이어 철도 취미 잡지로서 1961년(쇼와 36년)에 창간되었다. 초대 편집장에는 메이테츠 7000계 전동차나 국철 EH10형 전기 기관차의 차체 디자인을 담당한 디자이너 하기와라 마사오가 취임했다. 초기에는 철도우호회가 편집에 관여하는 형태였으며, 철도우호회의 선전이나 지부 활동 보고가 게재되었다. 창간 몇 년 후, 계속해서 철도우호회의 선전용으로 1페이지를 할애하는 것을 조건으로, 교우사가 자체적으로 편집을 진행하게 되었다.

창간호의 표지는 메이테츠 7000계 전동차(파노라마카)이다.

2006년 5월 현재 공칭 발행 부수는 22만 5000부[3]로 일본의 철도 취미지 중 최대이다. 편집은 도쿄도분쿄구에 있는 도쿄 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1년 1월까지 편집장은 나카야마 코우로(2007년 4월 - 2011년 1월)였으나, 건강 악화로 인해 2011년 2월호(통권 598호)부터 동사 사장 야마다 슈헤이가 편집장 대행을 맡았으며, 2011년 8월호(통권 604호)부터 부편집장이었던 타카다 타케시가 내부 승진 형태로 편집장에 취임했다(나카야마도 계속 재직). 전 편집장이었던 미야타 히로유키는 명예 편집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다.

2018년 9월부터 과거 백 넘버를 전자판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철도 팬 도서관'을 시작했다.

3. 지면

철도 저널과 마찬가지로 B5 변형판 크기로 가로 폭이 약간 넓다. 철도 잡지 중에서는 페이지 수가 많은 편이며, 발행 월에 따라 다르지만 2016년 현재 정가는 1100JPY - 1200JPY으로 다른 잡지에 비해 비싸다.

매 호 특집을 편성하며, '단락선 미스터리(短絡線ミステリー일본어)' 등 시리즈화된 것도 있다. 1987년 6월호에 '국철 마지막 차량 배치표'로 1987년 3월 31일 현재 국철의 차량 배치표를 부록으로 한 이후, 매년 7월호는 'JR 차량 파일'로서 전년도 JR 차량의 움직임과 차량 배치표가 게재된다. 특집이 다루는 범위는 넓지만, 광적인 정도는 아니다(내용이 얕다는 비판도 일부 있다). 특집 부분은 1990년대 이후 풀 컬러로 되어 있다. 사진은 프로 카메라맨 외에, 팬으로부터의 투고 사진도 사용된다.[1]

그 외의 기사에서는, 신형 차량에 관한 자세한 기술과 형식 사진, 세부 사진으로 구성된 "신차 가이드"가 중심이 되어 있지만, 버블기에는 신차 가이드만으로 특집이 짜여졌던 적이 있다. 게재상의 문제 등이 있어 최근에는 이전처럼은 힘을 쏟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권말에는 1/80 또는 1/87(16번 게이지 상당)의 차량 형식도가 첨부되어 있으며(2010년 이후는 축척 1/120의 도면이 되는 경우도 있다), 형식이 많은 계열에 대해서는 여러 호에 걸쳐 게재되는 경우도 있다.[1]

기사의 해설에 일러스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특징이며, 열차의 편성이나 차체 형상, 구조와 메커니즘의 해설에 사용되고 있다. 1990년대 이후는 주로 아시야마 코우사가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국철 차량 일러스트 명함"(2013년 11월에 『국철 차량 명감』의 타이틀로 서적화)이 2006년 10월호부터 2013년 7월호까지 거의 매달 권말에 게재되었다.[1]

후반에는 팬들의 투고에 의한 "REPORT", "마이 액트, 마이 트립"("마이 액트~"는 No.733으로 종료), "POST"(No.734부터 게재 페이지를 축소. 일부는 "CARINFO"로 이행), 신문 기사 등을 모은 "RAIL NEWS"(No.733을 마지막으로 "POST"에 통합), "READER'S CAB"(과거에는 "살롱카"라는 명칭이었다) 등이 차지한다. 팬이면서 매우 상세한 기사, 사진이 게재되어 있으며, 인터넷이 보급된 현재에도 팬들 간의 정보 교환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권말에 팬들에 의한 철도 굿즈의 교환, 양도, 양수 및 정보 교환, 문통 등을 목적으로 한 "교환실" 코너가 게재되었으나, 게재상의 문제를 이유로 1996년 3월호를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1]

이 외에도, 올드 팬에 의한 오래된 시대의 철도 및 근현대 철도 건축, 구조물에 관한 연재, 일본 국외의 철도에 관한 기사도 게재될 뿐만 아니라, 2000년대 이후는 철도 관련 게임 소프트의 소개 등, 이전에는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용도 게재되게 되었다.[1]

1977년 이후 매년, 광고주 중 하나인 캐논과 공동 주최로 포토 콘테스트를 실시, 매년 1월호에 수상 작품이 게재된다. 또한, 우수자에게는 캐논 카메라나 "철도우의회"의 회비가 1년간 무료(미입회의 경우는 입회금 포함)가 되는 등의 부상이 있다.[1]

1980년대에는 철도 관련 기사와 관련성이 있는 테마로 버스를 다룬 기사가 "플러스 버스"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적이 있다. 각지의 노면 전차를 소개하는 연재 기사 "노면 전차를 찾아서"가 게재된 각 호에서는 그 노면 전차 운영 사업자의 버스를 소개하는 기사가, 2층 차량 특집이 편성된 호에서는 2층 버스 기사가, 국철 보닛형 특급 차량 특집이 편성된 호에서는 보닛 버스 기사가, 도카이도 본선 특집이 편성된 호에서는 도메이 하이웨이 버스 기사가 게재되었다.[1]

철도 저널과는 달리 철도와 관련된 중대 사고나 대규모 재해가 발생해도 발생 직후의 호에 특집 기사를 편성하거나 피해 현장의 사진을 게재하는 일은 없다. 대부분의 경우 발생 후 몇 년이 지난 후에 정리하는 형태로 게재하고 있다.[1]

3. 1. 판형 및 가격

철도 저널과 마찬가지로 B5 변형판으로 가로폭이 약간 넓다. 철도 잡지 중에서는 페이지 수가 많은 편이며, 발행 월에 따라 정가 1100JPY~1200JPY(전자 서적판은 900JPY)으로 다른 잡지에 비해 가격이 높다.

3. 2. 표지 디자인

표지 디자인은 상단을 흰색으로 하여 제목과 발행 연월을, 하단에는 통권 호수와 특집명 등을 기재하고, 중앙은 사진으로 구성된다. 표지 사진은 주로 그 시기에 등장한 신형 차량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지만, 창간 ○주년, 통권 ○○호 등의 기념호에서는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2]

창간 이후 10여 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며 디자인에 다음과 같은 변천이 있었다.[3]

시기주요 변경 사항
창간호 ~ 1962년 12월호(통권 18호)왼쪽 구석의 통권과 오른쪽 구석의 발행 월을 색으로 묶음. "철도 팬" 글자 중 "철도"만 크게 표기.
1963년 1월호(통권 19호) ~ 1966년 6월호(통권 60호)흰색 면적 감소, "철도 팬" 글자가 모두 같은 크기로 변경.
1966년 7월호(통권 61호) ~제목 글자 축소, 서체가 현재의 것으로 변경. 사진 공간이 전체의 절반으로 축소, 표지에 목차 게재.
1969년 1월호(통권 91호) ~목차가 사진 아래로 이동, 사진 아래는 잡지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컬러로 변경.
1970년 1월호(통권 104호) ~사진 아래 부분이 현재와 거의 같은 크기로 축소, 상단 부분의 흰색 부분과 목차 폐지. 제목 글자도 둥근 모양으로 바뀌고, 철도 글자가 커짐. (1969년 10월호는 창간 100호 기념으로 유사한 표지 레이아웃 적용)
1973년 1월호(통권 141호) ~상단 부분의 흰색 부활. 제목 글자가 1966년 7월호의 것으로 복귀, 현재 스타일에 근접. (특대호는 예외)



이후 글꼴의 소소한 변경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3] 1994년 8월호(통권 400호) 이후부터는 등표지에 특집 제목이 게재되기 시작했다.[4] 다만, 일부 기념호에서는 등표지에 특집 제목이 게재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4]

2001년 1월호(통권 477호), 2002년 12월호(통권 500호), 2011년 4월호(통권 600호), 2011년 7월호(통권 603호), 2021년 7월호(통권 723호)의 표지는 금색으로 제작되었다. 이는 각각 21세기, 500호, 600호, 창간 50주년, 창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5]

3. 3. 내용 구성

매호 특집을 편성하며, '단락선 미스터리(短絡線ミステリー일본어)' 등 시리즈화된 것도 있다. 또한, 매년 7월호는 'JR 차량 파일'로 전년도 JR 차량의 움직임과 차량 배치표가 게재된다. 특집의 범위는 넓고, 마니아틱해지지 않게 편성되어 있으며, 1990년대 이후는 풀 컬러가 되었다. 사진은 프로 사진작가 외에도, 팬들의 투고 사진도 사용된다.[1]

그 외의 기사에서는, 신형 차량에 관한 자세한 기술과 형식 사진, 세부 사진으로 구성된 "신차 가이드"가 큰 기둥이 되고 있다. 거품 경제 시대에는 신차 가이드만으로 특집이 편성된 적이 있다. 게재상의 문제나 철도 사업자 측의 기밀 유지 강화 등으로 인해,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보도 공개 전의 신차(갑종 차량 수송이나 시운전 시의 사진 등)에 대해서는 '○○으로 생각되는 차량'과 같이,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권말에는 1/80 또는 1/87(16번 게이지 상당)의 차량 형식도가 첨부되어 있으며(2010년 이후는 축척 1/120의 도면이 되는 경우도 있다), 형식이 많은 계열에 대해서는 여러 호에 걸쳐 게재되는 경우도 있다.[1]

기사의 해설에 일러스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특징이며, 열차의 편성이나 차체 형상, 구조와 메커니즘의 해설에 사용되고 있다. 1990년대 이후는 주로 아시야마 코우사가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국철 차량 일러스트 명함"(2013년 11월에 『국철 차량 명감』의 타이틀로 서적화)이 2006년 10월호부터 2013년 7월호까지 거의 매달 권말에 게재되었다.[1]

후반에는 팬들의 투고에 의한 "REPORT", "마이 액트, 마이 트립"("마이 액트~"는 No.733으로 종료), "POST"(No.734부터 게재 페이지를 축소. 일부는 "CARINFO"로 이행), 신문 기사 등을 모은 "RAIL NEWS"(No.733을 마지막으로 "POST"에 통합), "READER'S CAB"(과거에는 "살롱카"라는 명칭이었다) 등이 차지한다. 팬이면서 매우 상세한 기사, 사진이 게재되어 있으며, 인터넷이 보급된 현재에도 팬들 간의 정보 교환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권말에 팬들에 의한 철도 굿즈의 교환, 양도, 양수 및 정보 교환, 문통 등을 목적으로 한 "교환실" 코너가 게재되었으나, 게재상의 문제를 이유로 1996년 3월호를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1]

이 외에도, 올드 팬에 의한 오래된 시대의 철도 및 근현대 철도 건축, 구조물에 관한 연재, 일본 국외의 철도에 관한 기사도 게재될 뿐만 아니라, 2000년대 이후는 철도 관련 게임 소프트의 소개 등, 이전에는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용도 게재되게 되었다.[1]

3. 4. 부록

부록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대표적인 부록은 다음과 같다.

발행월종류설명
매년 1월, 7월호 권두색인직전 반년 분의 색인
1981년 이후 매년 1, 2월호달력-
1986년 이후 매년 9월호신차 카탈로그1년간의 신형, 개조 차량 정리
2002년 이후 매년 가을대형 사철 차량 움직임 일람표대형 사철 차량의 움직임 정리
2003년 이후 매년 12월호수첩-
2001년 7월 ~ 2007년 10월차량 카드(차량 컬렉션)-


4. 기타

'철도 팬'의 집필진 및 사진작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4. 1. 집필진 및 사진작가

명예 고문(674호부터, 603호까지는 "특별 고문")은 국철 OB인 테즈카 카즈유키(고인)로, 국철 재직 시절에는 '코다마', 히카리' 등의 필명으로도 집필했다. 카메라맨으로는 이토 히사미(항공 사진가로도 활동)가 있으며, 2010년부터는 마츠모토 요이치와도 계약을 맺고 있다. 이 외에도 '철도 저널'에서 기사를 집필했던 마츠모토 노리히사가 승차 르포 등을, 철도 저널사 출신인 메구로 요시히로도 카메라맨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에는 프리랜스 프로덕츠 (철도 작가 아즈사 타케시와 아시야마 코사 콤비), 이케구치 에이지, 쿠사마치 요시카즈 (모두 철도 작가), 와타나베 후미에(철도 저널리스트), 노즈키 타카히로 (SUPER BELL"Z) 등이 집필진에 합류했다.

과거 집필자 및 사진가로는 히로타 나오타카와 한때 편집부에 재적했던 모로카와 히사시가 있으며, 창간호 표지는 히로타의 작품이다(그 외에도 표지 사진과 기사를 다수 담당했다). TBS 아나운서인 요시무라 미츠오도 창간 초기부터 부정기적으로 기사를 집필했다.

창간호부터 1962년 7월호(통권 13호)까지는 권말에 동인 명단이 게재되었는데, 히로타와 요시무라 외에 나중에 '철도 저널'을 창간하는 타케시마 노리모토, 교통 박물관 조사역이었던 타카츠카사 히라미치, 국철 전차 주임 기술자였던 호시 아키라, 국철 기동차 담당 기술자로 나중에 큐슈 여객철도(JR 큐슈) 초대 사장을 역임한 이시이 유키타카, 철도 연구가로 알려진 요시카와 후미오, 나중에 편집장이 된 국철 재직 일러스트레이터 쿠로이와 야스미, 교우샤 편집으로 이관된 후에도 편집부에 오랫동안 재직했던 에모토 히로카즈[14] 등이 동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레일 매거진' 편집진은 편집장 아라이 타다시를 필두로 동지로부터 이적한 사람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About us https://www.jrc.gr.j[...] 2024-05-03
[2] 문서
[3] 웹사이트 『鉄道ファン』メディア情報詳細|日本のメディア http://www.md-navi.j[...]
[4] 문서
[5] 문서
[6] 문서
[7] 문서
[8] 문서
[9] 문서
[10] 문서
[11] 문서
[12] 문서
[13] 문서
[14]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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